알뜰주유소 휘발유 ℓ당 43원 더 싸다

입력 2012-07-06 2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휘발류 값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반 주유소 보다는 알뜰주유소가 더 많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는 최근 7개월간의 유가를 분석한 결과 알뜰주유소의 유가 하락폭이 전국 주유소의 평균보다 컸다고 밝혔다.

유가가 하락한 올해 4월 넷째 주부터 지난달 넷째 주까지 전국 주유소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평균 123원 내렸고 알뜰 주유소에는 132원 하락했다.

2월5일∼7월3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217.89원이었고, 알뜰 주유소는 이보다 42.97원 싼 1974.92원이었다.

알뜰 주유소가 속한 시군구의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213.62원)과 알뜰 주유소로부터 3㎞ 내에 있는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211.06원)은 근소한 차이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다만 알뜰 주유소가 생기기 전에 이들 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전국 평균과 비교해 어떠했는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지경부는 석유제품 전자상거래에 인센티브를 강화한 이후 거래량이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2∼5일 거래량 평균은 지난달 하루 평균 거래량(37만5천ℓ)의 8.4배인 315만ℓ에 달했고 가격은 ℓ당 36~44원 낮아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손님으로 위장해 성매매 단속한 경찰...대법 "위법수사 아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4: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70,000
    • -4.33%
    • 이더리움
    • 2,917,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422,600
    • -4.02%
    • 리플
    • 1,871
    • -3.8%
    • 솔라나
    • 117,500
    • -2.57%
    • 에이다
    • 331
    • -4.06%
    • 트론
    • 501
    • -3.09%
    • 스텔라루멘
    • 341
    • -1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4.02%
    • 체인링크
    • 13,060
    • -2.61%
    • 샌드박스
    • 98.82
    • -4.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