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하도급제 개선 등 중견기업 육성방안 마련할 것”

입력 2012-07-03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활성화하겠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3일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허리 역할을 하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중견기업을 적극 육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정당대표 라디오연설을 통해 “최근 문제가 되는 청년 실업은 일자리와 청년들의 눈높이가 맞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10년 기준 1천291개 중견기업이 80만명을 고용하고 있는데 당정 협의를 거쳐 2015년까지 중견기업 수는 3천개로 확대하고 고용인원은 120만명으로 40만명 늘리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중견기업이 중소기업에서 벗어나면 법인세율 차등 지원·특별세액 감액을 비롯해 160여 개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며 “하도급제도 개선과 연구활동비 세제부담 완화 등 중견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번 달에 ‘일자리 투어’를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대책을 개발할 것”이라며 “특히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인력과 수요를 잘 연결시켜 일자리를 창출하고 알선하는 제도인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78,000
    • +0.31%
    • 이더리움
    • 2,681,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336,300
    • +6.66%
    • 리플
    • 1,857
    • +4.8%
    • 솔라나
    • 110,600
    • +3.85%
    • 에이다
    • 267
    • +0.75%
    • 트론
    • 477
    • -1.24%
    • 스텔라루멘
    • 319
    • +1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3.69%
    • 체인링크
    • 12,410
    • +1.47%
    • 샌드박스
    • 80.5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