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과 부합한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CPI는 전년보다 0.6% 떨어져 역시 시장 전망과 맞아떨어졌다.
한편 신선식품을 제외한 CPI는 전년 동월 대비 0.1% 하락해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전문가 예상을 벗어났다.
입력 2012-06-29 08:38
일본의 지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과 부합한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CPI는 전년보다 0.6% 떨어져 역시 시장 전망과 맞아떨어졌다.
한편 신선식품을 제외한 CPI는 전년 동월 대비 0.1% 하락해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전문가 예상을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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