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美 경제지표 호조에 하락

입력 2012-06-28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데다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한 영향으로 환율이 하락했다.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1달러에 2.00원 내린 1154.20원에 장을 마쳤다. 0.70원 내린 1155.50원에 개장한 환율은 분기말을 맞아 중공업체들이 네고물량을 내놓으면서 저점을 낮췄다.

이날 오전에 발표된 5월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한 것도 환율 하락을 자극했다. 우리나라 증시가 오르고 유로화가 강세를 보인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앞서 미국의 5월 잠정주택 판매지수는 전월 대비 5.9% 상승한 101.1을 기록했다. 내구재 주문도 전월 대비 1.1% 증가했다. 경제지표 호조에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수급상 분기말을 맞아 달러 매도가 우위를 보이고 있짐나 유럽엽합(EU) 정상회의 결과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인란 전망에 낙폭은 제한됐다”고 말했다.

오후 3시25분 현재 유로화에 대한 달러화 환율은 1유로에 0.0069달러 오른 1.2518달러에 거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65,000
    • +0.02%
    • 이더리움
    • 3,386,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45%
    • 리플
    • 2,031
    • -0.78%
    • 솔라나
    • 124,100
    • -0.08%
    • 에이다
    • 364
    • -0.55%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1.3%
    • 체인링크
    • 13,580
    • -0.88%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