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의 "화물연대 파업 중단, 조속히 해결해야"

입력 2012-06-28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 회장단이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 협의를 통해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상공회의소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고 "화물연대의 집단운송 거부는 수출 등 산업물류에 큰 지장을 줘 경제회복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며 "경제주체들의 경기회복 의지를 꺾는 운송거부를 즉각 중단하고 이해당사자 간 원만한 협의를 통해 조속히 해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노총은 화물연대의 운송거부를 기점으로 오늘 경고파업 집회를, 8월 28일에는 비정규직폐지, 정리해고 금지, 노동법 전면재개정을 내세운 총파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노동계의 하투는 불법 파업의 소지가 클 뿐 아니라 산업현장에서 혼란을 일으키는 만큼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손경식 대한·서울상의 회장, 강호문 삼성전자부회장, 김억조 현대차 부회장,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강덕수 STX그룹 회장,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이동근 대한·서울상의 상근부회장 등 서울상의 회장단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유로존 재정위기, 선진국의 경기부진 등으로 하반기 국내경기 회복을 낙관하기 어려운데다가 연말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다양한 경제이슈들이 불거지는 가운데 기업인들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위해 마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강남 3구 아파트값 더 빠졌다⋯“매수자에게 유리한 분위기” [종합]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14,000
    • -1.68%
    • 이더리움
    • 3,050,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37%
    • 리플
    • 2,061
    • -1.72%
    • 솔라나
    • 130,600
    • -2.25%
    • 에이다
    • 395
    • -2.95%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4.08%
    • 체인링크
    • 13,500
    • -1.46%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