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맵 연계된 '클라우드 CRM' 출시

입력 2012-06-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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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고객 분포도, 지역별 트렌드 분석 및 고객위치 파악 가능

고객과의 약속에 늦을까 봐 더 이상 발을 동동 구를 필요가 없게 됐다. SK텔레콤이 제공하는 클라우드CRM을 활용한다면 솔루션에 고객의 이름을 치면 티맵(T-map)이 연동돼 막히지 않는 길로 안내하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티맵과 연계된 클라우드 기반의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솔루션, '클라우드 CRM'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클라우드 CRM'은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PC에 모두 연동이 가능하며 CRM의 기본 기능 외에 SK텔레콤의 지리정보 플랫폼, 티맵과 연동돼 지역별 고객 분포도, 트렌드 분석과 고객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또 티맵을 통한 최단 고객 방문 경로 제공 등을 제공해 기존의 CRM과 차별화했다.

이 서비스는 △영업관리 △마케팅관리 △서비스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 SK텔레콤은 기존에 그룹웨어, ERP 등의 업무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고객사들에 전문 컨설턴트와 엔지니어를 파견해 시스템을 연동함으로써 한 곳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구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의 박인식 기업사업부문장은 "이번 '클라우드CRM' 출시로 효과적인 영업, 고객 관리 등을 고민하던 중견·중소 기업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기존에 제공되던 CRM 기능 외에 SK텔레콤의 지리정보 플랫폼을 연동한 차별화된 기능과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을 지원하는 부분에 대한 고객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앞으로도 그룹웨어, ERP, CRM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업무 솔루션들을 클라우드 기반에서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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