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스마트 기기음원 무선 전송 리시버 출시

입력 2012-06-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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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뮤직코리아는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를 사용해 전원과 볼륨 작동뿐 아니라 저장된 음악과 영상도 감상할 수 있는 AV 리시버 4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AV 리시버 4종은 ‘RX-V373’, ‘RX-V473’, ‘RX-V573’, ‘RX-V673’으로 구성, 무선 홈 네트워크의 규격을 뜻하는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기술이 적용돼 스마트 기기는 물론 맥(Mac)과 컴퓨터에 저장돼 있는 음원과 영상을 무선으로 전송해 감상할 수 있다. 전면에 USB단자를 장착해 다양한 IT 기기와의 연결도 가능하다.

또 디지털 방식의 영상과 음향 신호를 하나의 케이블로 동시에 전달하는 HDMI(High-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단자가 적용, 표준영상 및 HD영상을 초고해상도(1080p 해상도의 4배)로 바꿔주는 ‘4K 업스케일링’ 기능을 적용해 화질을 개선했다.

이 외에도 목소리의 볼륨을 조절해주는 ‘대사음 레벨 조정’ 기능, 센터 스피커를 통해 대사음을 발생시키는 ‘다이얼로그 리프트(Dialogue Lift)’ 기능을 탑재했을 뿐 아니라 반사음의 부정적인 영향을 해결하는 ‘YPAO 자동 사운드 최적화’ 기능, 디지털 음장 처리 시스템인 ‘CINEMA DSP 3D’ 기능도 적용시켰다.

야마하 ‘RX-V73’시리즈는 전국 야마하 음향기기 전문 대리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RX-V373’는 44만8000원, ‘RX-V473’은 54만8000원, ‘RX-V573’은 65만000천원, ‘RX-V673’은 79만8000원이다.

제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kr.yamaha.com)를 참고하거나 02-3467-33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야마하뮤직코리아 후쿠토메 히토시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야마하의 AV 리시버는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 등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IT단말기를 통해 최고의 사운드와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최근 소비자의 트랜드에 발맞춰 편의성, 음질, 화질의 세 가지 측면에서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RX-V73’시리즈 구매 고객이 7월 31일까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kr.yamaha.com)에 제품을 등록하면 네트워크 오디오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네트워크 공유기(IPTime N104R)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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