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원금보장형 등 ELS 3종 공모

입력 2012-06-2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부증권은 원금보장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865회’와 스텝다운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866회’, 스텝다운 노낙인(No Knock-In)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867회’ 등 ELS 3종을 27~29일까지 판매한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865회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평가기간동안 기초자산이 장중포함해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으면 4.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20%을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20% 이하에 있는 경우 해당 만기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하며 최대 18.0%의 수익이 가능하다.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하에 있으면 해당 원금을 지급한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866회는 현대차와 LG화학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과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4,8,12개월), 85%(16,20,24개월), 80%(28,32,36개월)이상이면 연 14.70%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종가기준) 44.1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다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867회는 KOSPI200과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으로 투자기간의 가격 변동에 관계없이 조기상환평가일과 만기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에 따른 수익을 지급하는 노낙인(No Knock-In) 스텝다운 구조의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연 8.40%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이면 25.20%의 수익이 지급되며, 둘 중 어느 하나라도 60%미만일 경우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대표이사
곽봉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7]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5.12.17]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236,000
    • -0.25%
    • 이더리움
    • 4,357,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813,500
    • +1.81%
    • 리플
    • 2,843
    • +0.11%
    • 솔라나
    • 188,700
    • -1.31%
    • 에이다
    • 563
    • -2.43%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323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50
    • -0.11%
    • 체인링크
    • 18,830
    • -1.77%
    • 샌드박스
    • 178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