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이익전망치 하향 추세 ‘어닝쇼크’에 주목 -동양證

입력 2012-06-26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적발표 시즌을 앞두고 최근 2분기 이익전망치의 하향조정 추세가 이어지면서 어닝쇼크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승현 동양증권은 26일 “전망치의 하향조정에도 하반기 예상 이익 사이클(증감률)의 개선추세는 변함이 없다”며 “다만 낮아진 기대치가 반전의 요인이 될지 아님 어닝쇼크로 이어질지 종목별 차별화 추이와 강도를 꾸준히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국내증시(유니버스 200종목 기준) 2분기 순이익 전망치는 최근 2개월 -5.5%, 1개월 -4.2% 하향조정 됐다”며 “금융을 제외한 전 섹터의 전망치가 1개월 전 대비 하향조정 됐고 통신, 에너지, IT 또한 6주 연속 하향 조정됐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정유를 비롯해 항공, 화학, 전자/부품, 전기의 하향조정이 두드러지고 종목별로는 대한항공, LG 전자, 호남석유, S-Oil, SK 하이닉스, SK 텔레콤 등의 하향 조정 폭이 크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또 “1분기 확정 실적 반영으로 다소 높아졌던 연간 이익 전망치도 재차 하향조정 전환”이라며 “현재 유니버스 200종목 기준 2012년 연간 순이익은 106.4조원(+28.6%)으로 예상된다. 섹터별로는 금융, 경기소비재를 제외한 전 섹터 전망치 1개월 전 대비 하향조정이며 항공, 통신서비스, 화학, 정유, 전자/부품의 하향조정이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종목별로는 일회성 이익 반영중인 하나금융지주, KCC를 제외하면 서울반도체의 상향 조정이 눈에 띈다. 반면 케이피케미칼, SK 하이닉스, SK 브로드밴드, 호남석유 등은 1개월 동안 -20%이상 하향조정 됐으며 업종 대표주에서는 삼성물산, POSCO, 현대차, 현대모비스, 두산중공업 등의 전망치가 상대적으로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대표이사
뤄즈펑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2]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2] [기재정정]일괄신고서(기타파생결합사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43,000
    • +2.35%
    • 이더리움
    • 3,136,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1.94%
    • 리플
    • 2,069
    • +2.07%
    • 솔라나
    • 131,500
    • +3.3%
    • 에이다
    • 400
    • +3.63%
    • 트론
    • 425
    • +0%
    • 스텔라루멘
    • 239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1.25%
    • 체인링크
    • 13,630
    • +2.64%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