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화물연대 총파업, 막대한 경제적 손실 예상”

입력 2012-06-25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경련은 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 “생산차질과 수출입 수송지연에 따른 기업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예상될 뿐 만 아니라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이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전경련은 25일 “화물연대의 총파업은 심히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번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지 않는다면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지금 우리 경제는 유럽 재정 위기의 영향으로 수출이 3개월째 감소하고 있고, 가계부채 증가, 부동산 시장 침체 등으로 소비가 위축되고 있다”며 “이같은 경제 불안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정부ㆍ기업ㆍ근로자 등 모든 경제주체가 합심해 위기 극복에 나서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전경련은 또 “화물연대는 우리가 처한 경제 현실을 감안해서 국민경제를 볼모로 하는 불법적인 행동을 자제해 주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업무에 복귀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풀어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정부에 대해서는 “이번 사태에 대처함에 있어 법과 원칙을 확고하게 지켜줄 것을 요청한다”며 “특히 비조합원의 화물수송에 대한 영업방해 행위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07,000
    • -0.21%
    • 이더리움
    • 2,639,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0.3%
    • 리플
    • 1,721
    • -0.46%
    • 솔라나
    • 111,400
    • +0.36%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9
    • +1.22%
    • 스텔라루멘
    • 318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0.51%
    • 체인링크
    • 12,100
    • +0.83%
    • 샌드박스
    • 85.23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