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대출채권 증가세 둔화…연체율도 안정적 수준

입력 2012-06-25 0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들어 보험회사의 가계대출 등 대출채권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연체율도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5일 내놓은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 자료를 보면 올해 4월 말 기준 대출채권 잔액은 104조2000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5200억원(0.50%) 늘었다. 이중 가계대출은 72조4000억원으로 전달대비 3400억원 증가했다. 기업대출은 31조8000억원으로 1800억원 늘었다.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연체 기준)은 0.8%로 전달보다 0.04%포인트 올랐고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0.29%포인트 떨어졌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52%로 전월대비 0.02%포인트 상승하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0.25%포인트 하락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1.44%로 전월보다 0.09%포인트 오르고 전년 동기보다 0.35%포인트 내렸다.

금감원은 "보험권의 대출채권은 보험계약대출 위주로 운용되고 있어 부실화 가능성이 낮다"면서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도 안정적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제철코어 ‘봄동 비빔밥’ 인기에 도매가 33%↑...검색어 1위까지 장악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52,000
    • -1.18%
    • 이더리움
    • 3,045,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15%
    • 리플
    • 2,054
    • -0.39%
    • 솔라나
    • 129,500
    • -1.45%
    • 에이다
    • 395
    • +0%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2.42%
    • 체인링크
    • 13,490
    • +0.37%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