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배 전 한화그룹 부회장 별세

입력 2012-06-22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원배 전(前) 한화그룹 부회장이 지난 21일 저녁 별세했다. 향년 74세.

박 전 부회장은 1964년 당시 한국화약(현 ㈜한화)에 입사해 경인에너지대표이사, 한화석유화학(현 한화케미칼) 대표이사, 한화그룹 비서실 대표이사, 한화그룹 운영위원장 등을 거치며 한화그룹의 성장 역사와 함께 해왔다. 또한 최근까지는 한화그룹 퇴직 임직원들의 모임인 한화회 회장을 맡아왔다.

한화그룹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던 1960~70년대에는 경인에너지와 한국프라스틱공업 등의 공장 건설 현장 책임자로 일하며, 현재 한화그룹의 핵심 사업군 중 하나인 석유화학과 에너지 사업의 초석을 쌓기도 했다. 1998년 외환위기 시절에는 한화구조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한화그룹 위기 극복에 앞장섰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경혜씨와 딸 은영, 아영, 세영 씨 등 3녀가 있다.

한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며, 영결식은 회사장으로 거행된다. 발인은 오는 24일 오전9시. 장지는 분당 메모리얼 파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54,000
    • -0.29%
    • 이더리움
    • 2,657,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1.47%
    • 리플
    • 1,548
    • +1.18%
    • 솔라나
    • 104,700
    • +0%
    • 에이다
    • 270
    • +8.43%
    • 트론
    • 469
    • -0.42%
    • 스텔라루멘
    • 250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1.22%
    • 체인링크
    • 11,870
    • +1.98%
    • 샌드박스
    • 60.92
    • +0.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