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쿨 마케팅]롯데마트 “시원한 원피스가 9800원이네”

입력 2012-06-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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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오는 27일까지 잠실점, 중계점 등 전국 69개 점에서 ‘원피스 대전’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쿨 원피스, 비치 원피스 등 시원한 소재의 원피스를 최대 50% 가량 할인해 최저 9800원부터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냉감 소재인 폴리에스터로 제작해 청량감을 더한 ‘쿨 원피스’를 9800원 판매하며 다양한 색상과 크기의 꽃 무늬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하나만 입을 경우 비치 웨어로 카디건이나 재킷을 걸치면 일상복으로 연출이 가능한 ‘비치 원피스’를 2만5000원에 판매한다.

또 원피스와 잘 어울리는 코디 상품으로 여름 모자도 선보이며 ‘도트 포인트 벙거지 모자’를 9000원에, ‘천연초 코사지 비치모’를 1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완구전문점 토이저러스 18개 매장과 롯데마트 완구매장에서 ‘물놀이용품 대전’을 열어 각종 물놀이용품을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 상품으로 ‘돌핀클럽 부력 보조복(35kg,만 5~8세)’을 1만8800원, ‘돌핀클럽 튜브(小,만 9~10세)’를 9900원,‘인텍스 자동차 볼풀(90*160cm)’을 2만9900원에 선보인다.

유소현 롯데마트 의류PB팀장은 “원피스는 연간 매출의 60% 이상을 여름시즌에 올릴 정도로 여름철 효자상품”이라며 “간편하게 원피스 하나만으로 스타일을 살리고 때로는 카디건, 레깅스와도 연출해 입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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