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대외 악재에 480선 위협…개인 ‘팔자’

입력 2012-06-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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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악재에 코스닥지수가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장 초반 개인이 닷새째 매도행진을 이어가며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22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전일대비 0.71%, 3.44포인트 내린 481.71을 기록중이다.

전날 뉴욕증시는 경제지표들의 부진과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의 은행 등급 강등으로 급락한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1% 이상 급락해 시작했다.

개인이 17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억원, 12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1.25%), 방송서비스(-1.16%), 운송장비/부품(-1.00%), 제약(-0.95%)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중인 가운데 디지털컨텐츠(+1.17%), 기타제조(+1.06%)는 상승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하락세가 우세다. CJ오쇼핑(-1.49%), 안랩(-1.49%), 셀트리온(-1.12%) 등이 하락중인 반면 파라다이스(+3.09%), 에스엠(+0.31%)는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상한가 2개종목을 포함해 212개 종목이 상승중인 반면 하한가 2개 등 697개 종목이 내림세다. 72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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