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호심배 공동 4위 역전 우승 노려

입력 2012-06-2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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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대한골프협회)
국가대표 김효주(대원외고 2년)가 제10회 호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에서 여자부 공동 4위에 오르며 역전 우승을 거둘지 주목되고 있다.

김효주는 21일 전남 화순CC(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를 기록,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에 랭크됐다.

김효주가 이날 1언더파를 적어내는 동안 박결(동일전자정보고 1)이 이날만 무려 6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로 단독선두로 점프했다. 백규정(현일고 2), 박소정(육민관중 3) 등이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랭크됐다.

이상엽이 3라운드 내내 남자부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상엽은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를 적어냈고 그 뒤를 이수민(중앙대1)이 2타차로 쫓고 있다.

제10회 호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여자부 3라운드 경기 결과'바로가기 클릭'

제10회 호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남자부 3라운드 경기 결과'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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