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자바섬 해상 난민 200명 탄 배 전복

입력 2012-06-21 2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네시아 자바 섬 서쪽 해상에서 난민 200여명을 태우고 호주 크리스마스섬으로 향하던 선박이 전복돼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21일 호주서부경찰 칼 오캘러핸 국장은 200명 이상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선박이 크리스마스섬 북쪽 220㎞ 해상에서 전복됐다며 아주 많은 사람이 숨진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오캘러핸 국장은 "뒤집힌 배 위에서 40여명이 구조를 요청하는 모습이 목격됐고 인근을 지나던 상선이 구명조끼를 입고 표류하는 사람들을 구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호주해양안전청(AMSA)은 사고 발생 즉시 상선 3척과 순시선 2척, 항공기 2대가 사고 현장으로 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사고 지점과 인접한 인도네시아 해양안전 당국에도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구조수색대 가가 프라코소 대변인은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은 채 이 배가 스리랑카를 떠나 크리스마스 섬으로 가던 중이었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인근 해역에서는 난민을 태우고 호주로 향하는 선박의 잦은 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차단하는 문제가 인도네시아와 호주 간 외교 갈등 요인이 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99,000
    • +4.64%
    • 이더리움
    • 3,719,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355,700
    • +3.28%
    • 리플
    • 2,020
    • +4.94%
    • 솔라나
    • 158,800
    • +5.66%
    • 에이다
    • 331
    • +4.75%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81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4.2%
    • 체인링크
    • 17,540
    • +2.21%
    • 샌드박스
    • 54.47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