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영 교통사고, 후유증 떠안고 라디오 진행 강행

입력 2012-06-2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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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배우 황인영이 교통사고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DJ로 활약하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을 강행했다.

황인영은 지난 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오리역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소속사인 제이아이스토리 관계자는 "셀프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기 위해 대기하다가 대형 덤프트럭이 황인영 차량으로 돌진해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종합 진단을 받았으며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후 황인영은 오후 8시부터 시작하는 '황인영의 뮤직라운지'에 정상적으로 출연했다. 후유증을 호소하면서도 황인영은 방송 펑크 사태를 막은 것.

그는 방송에서 "기사를 보고 깜짝 놀라는 청취자분들이 많다. 크게 사고가 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상태가 좋지는 않다"며 "무슨 정신으로 앉아있는지 모르겠다. 다친 것도 다친 것이지만 처리하는게 많아서 교통사고가 쉬운게 아니다. 지치는 하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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