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생물 오징어 반값 판매

입력 2012-06-20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마트는 오는 21일부터 일주일간 생물 햇오징어를 기존 가격 대비 약 50% 할인된 1350원(1마리)에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마트는 업계 최초로 오징어잡이 10대 주요 포구의 산지 중매인들과 연간단위 계약을 맺고 동해안에서 제주도까지 연결되는 오징어벨트를 조성해 이같은 할인 판매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가 오징어벨트를 조성한 이유는 생물 오징어의 지속적인 어획량 감소로 안정적인 물량 확보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에 선보이는 오징어는 당일 새벽 포구에 들어온 햇오징어가 이마트 물류센터를 통해 다음날 새벽 이전에 매장으로 직송돼 최상의 선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판매된다.

김석 이마트 오징어담당 바이어는 “오징어는 대표 서민 어종이지만 올해 어획량이 약 40%나 감소해 가격도 30% 이상 오른데다 안정적인 물량 확보도 어려워졌다”며 “이마트는 품질 좋은 오징어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오징어잡이 대표 포구 10곳과 협약을 맺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오징어를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81,000
    • -0.57%
    • 이더리움
    • 2,591,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295,900
    • -1.53%
    • 리플
    • 1,713
    • -1.32%
    • 솔라나
    • 110,200
    • +0.73%
    • 에이다
    • 241
    • -1.23%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20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39%
    • 체인링크
    • 11,850
    • -1.25%
    • 샌드박스
    • 85.08
    • -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