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개혁추진단 ‘광주지역 기업애로 현장점검’

입력 2012-06-20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설립·운영하고 있는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은 20일 광주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규제개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의 규제애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대형마트 강제휴무 여파로 마트 내 입점한 음식점, 약국 등의 중소상인들이 월평균 30%이상의 매출 감소에 시달리고 있다”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마트 내 입점한 개인사업자는 대형마트 휴무와 상관없이 영업할 수 있게 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이들은 “건설업 등록기준 중 실질자본금 심사기준이 과도하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주문하는 한편 “부동산 경기침체로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까다로운 실질자본금기준까지 맞춰야 하다 보니 중소건설사가 느끼는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공공건설 임대주택의 표준건축비 인상 및 정례화 ▲오염물질 배출시설 수시 지도·점검 완화 ▲강제이행부담금 부과제도 탄력 운영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최종만 광주상의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20여명의 광주지역 기업인 및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10,000
    • -0.87%
    • 이더리움
    • 3,374,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05,600
    • +0.92%
    • 리플
    • 1,943
    • +2.7%
    • 솔라나
    • 137,600
    • -0.15%
    • 에이다
    • 282
    • -0.7%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67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30
    • +0%
    • 체인링크
    • 15,630
    • +1.36%
    • 샌드박스
    • 47.87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