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포괄수가제 비상대책반 구성

입력 2012-06-19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장 주재 비상대책회의체 이어 비상대책반 구성·운영

내달 1일 포괄수가제 확대 시행을 앞두로 정부와 의료계의 마찰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이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심평원은 포괄수가제 확대 시행에 대한 의료계 반대 등 각종 논란에 따른 국민 혼란을 방지하고 성공적인 제도 시행을 위해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비상대책반은 포괄수가제 관련 이슈가 발생했을 경우 즉각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괄지원·대외홍보· 법무지원 등 3개 팀으로 구성했다.

총과지원팀은 포괄수가제 시행 관련 부서간 또는 대외 협력 등을 총괄하고, 대외홍보팀은 관련 보도자료 작성, 언론동향 모니터링 업무 등을 수행하며 법무지원팀은 진료거부에 관한 법적 검토 및 대응 등 법률적 부문을 총괄한다.

또 실·지원 단위별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전사적인 지원체계도 가동키로 했다.

이에 따라 18일 오전 포괄수가 관련 지원장 회의를 개최했으며, 포괄수가제 관련 진행상황 및 진료거부 등 만일의 사태에 대한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고 심평원 측은 밝혔다.

심평원 관계자는 “지난 11일부터 원장이 직접 주재하는 비상대책 회의를 매일 개최해 왔다”면서 “비상대책반이 꾸려짐에 따라 향후 진행되는 상황에 대해 추가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0: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64,000
    • -4.96%
    • 이더리움
    • 3,034,000
    • -7.19%
    • 비트코인 캐시
    • 371,800
    • -2.41%
    • 리플
    • 1,652
    • -6.14%
    • 솔라나
    • 122,100
    • -5.71%
    • 에이다
    • 251
    • -5.64%
    • 트론
    • 432
    • +0.23%
    • 스텔라루멘
    • 209
    • -7.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13%
    • 체인링크
    • 14,700
    • -4.73%
    • 샌드박스
    • 58.79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