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파주에 16번째 ‘희망장난감 도서관’ 개관

입력 2012-06-1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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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19일 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경기도 파주 드림센터에 ‘세계 희망장난감 도서관’16호관을 연다고 밝혔다.

신세계 희망장난감 도서관은 지역사회의 아동들에게 장난감을 대여하고 창의력 개발, 동화구연 등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주는 놀이공간이다. 특히 저소득층 아동들에게는 무료 대여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문을 연 신세계 희망장난감 도서관 파주관은 모두 162m²규모에 0~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장난감도서관과 놀이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파주관이 들어선 파주드림센터 1층에는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도시락을 제조해 배달하는 꿈도락 급식센터가, 2층에는 저소득층 아동의 체력단련과 학습증진을 돕는 드림스타트센터가 있어 한번에 다양한 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 희망장난감 도서관은 2007년 3월 제주에 1호 점을 연데 이어 연간 2~3곳씩 꾸준히 오픈, 2011년 기준 연간 15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이용할 만큼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올해 하반기에도 1~2곳 정도의 희망장난감 도서관을 추가로 열어 연간 20여 만 명의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을 비롯 이인재 파주시장, 고두심 어린이재단 나눔대사, 최병렬 이마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최병렬 이마트 대표는 “서울 및 6대 광역시 등 전국 주요 거점 16곳에 위치한 신세계 희망장난감 도서관은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에게 꿈을 키워주는 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며 “희망장난감 도서관의 건립에만 그치지 않고 시설의 유지관리와 새로운 장난감 지원,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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