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분기 영업익 시장전망치 하회할 것-신한투자

입력 2012-06-19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9일 LG전자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은 TV와 가전사업 호조에 불구하고 전분기대비 19.7% 감소한 3600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 4310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하향했다. 최근 주가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2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대비 44.7% 증가한 144백만대를 기록했지만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대비 20.8% 증가한 490만대에 그쳤고, 시장점유율은 3.4%로 지난해 2분기 4.6%보다 1.2%p 낮다. LG전자의 스마트폰 구조적 개선 여부는 분기별 최고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던 지난해 2분기 시장점유율의 초과에 달려있다"고 판단했다.

소 연구원은 이어 "다만, 1분기 일본시장에서 옵티머스 LTE 판매호조로 일본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2.2%를 기록했고, 2분기 한국시장에서 옵티머스 LTE2 판매호조 등긍정적인 신호도 포착되고 있다"며 "3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이 750만대로 시장점유율을 4.6%를 뛰어넘게 된다면 스마트폰 구조적 개선의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LG전자의 현 주가는 스마트폰 가치를 제로로 인식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기대수준은 상당히 낮다. 따라서,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소폭이나마 증가해도 주가회복 속도는 빠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4: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60,000
    • -1.73%
    • 이더리움
    • 3,372,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1.74%
    • 리플
    • 2,083
    • -2.39%
    • 솔라나
    • 124,800
    • -1.96%
    • 에이다
    • 363
    • -1.36%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1.5%
    • 체인링크
    • 13,530
    • -1.31%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