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화, 동반성장펀드 870억원 규모로 확대

입력 2012-06-18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은행과 상생펀드 확대 협약 체결

호남석유화학이 협력업체를 위한 동반성장펀드 규모를 870억원 수준으로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호남석화는 최근 경기불황에 따른 이익감소에도 불구하고 동반성장펀드 규모를 870억원으로 확대하는 협약을 기업은행과 체결했다. 그동안 호남석화는 5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는 운영해 왔다.

해당 펀드는 호남석화에서 기업은행에 일정금액을 예탁하는 형태로 조성된다. 중소 협력업체들은 이 펀드를 이용해 시중금리 보다 2~3% 낮게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또한 이 펀드는 1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운용되는 기금으로, 이번 성장펀드 확대를 통해 중소 협력업체들이 좀더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호남석화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호남석화는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상생기금을 출연, 중소기업 신용보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한 ‘패밀리기업대출’ 프로그램을 도입해 협력사의 자금대출 기준 조건을 완화해주고 있다.


대표이사
신동빈, 이영준, 황민재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5]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5]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0,000
    • +0.98%
    • 이더리움
    • 3,030,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2%
    • 리플
    • 2,033
    • +0.64%
    • 솔라나
    • 127,100
    • +1.68%
    • 에이다
    • 386
    • +1.31%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3%
    • 체인링크
    • 13,290
    • +1.22%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