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변형 형광관상어 '단속 강화'

입력 2012-06-17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상어에 형광유전자를 포함시킨 LMO(유전자변형) 관상어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 검사와 유통조사가 강화된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LMO 관상어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위해 국경검사와 유통단계 조사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대만 타이콩사가 형광송사리 3개 품목과 형광제브라피쉬 6개 품목을, 미국의 요크타운사가 형광제브라피쉬 4개 품목을 자국과 일부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판매 중에 있어 국내 유입 우려가 발생하고 있다.

검역검사본부는 LMO 관상어가 혼입돼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은 품목인 제브라피쉬와 송사리 수입시에는 매건 LMO 검사를 실시하고 LED 램프를 현장에서 사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 유통 개연성이 높은 소규모 관상어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단속을 실시하는 동시에 통신판매업소에 대해 LMO 관상어 유통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위해성이 검증되지 않은 LMO 관상어의 국내 유입과 생태계 교란 개연성을 사전에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관련 위험성을 현격히 줄임으로써 종다양성과 생태계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32,000
    • +1.17%
    • 이더리움
    • 3,453,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8%
    • 리플
    • 2,118
    • +0.24%
    • 솔라나
    • 127,200
    • +0%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86
    • -2.02%
    • 스텔라루멘
    • 258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2.88%
    • 체인링크
    • 13,820
    • +1.02%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