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애플, 세계 스마트폰 시장 수익 90% '싹쓸이'

입력 2012-06-16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 기업 시장 점유율은 55% 달해

삼성전자와 애플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면으로만 보면 90% 이상을 차지한다.

15일(현지시간) 시장 조사업체인 ABI 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4 1% 증가한 1억4460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갤럭시 시리즈를 내놓고 있는 삼성전자가 4300만대로 1위를 차지했고 아이폰4S의 애플은 3500만대로 2위였다.삼성과 애플에 밀려 고전중인 노키아는 1190만대로 3위에 그쳤고 블랙베리폰을 만드는 리서치인모션이 1110만대로 뒤를 바짝 쫓았다.

삼성과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55%였지만 수익의 90% 이상을 가져간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가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전세계 휴대전화 판매량은 4억1910만대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 2% 감소했다.

휴대전화 분기 판매량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2009년초 이래 처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76,000
    • +1.29%
    • 이더리움
    • 3,079,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2.11%
    • 리플
    • 2,058
    • +1.53%
    • 솔라나
    • 129,700
    • +1.97%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431
    • +1.89%
    • 스텔라루멘
    • 241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0.51%
    • 체인링크
    • 13,370
    • +0.91%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