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보훈환자 전문병원 방문…봉사활동 ‘구슬땀’

입력 2012-06-1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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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물류기업 한진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보훈환자 전문병원인 ‘광명성애병원’을 방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나눔경영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한진에 따르면 지난 14일 한진 직원 20여명은 광명시 철산동 소재의 ‘광명성애병원’을 찾아 환자분들께 필요한 세정용품, 티슈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병실청소, 시트교체, 배식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이들은 병원 내/외부 시설물 작업 지원, 창고정리 등 젊은 일손이 필요한 구석구석에서 환자분들의 위해 숨은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해상국제물류팀 이희재 사원은 “보훈환자와 그 가족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진실된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조금씩 잊혀져 가는 호국보훈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광명성애병원 관계자는 “매년 6월이면 잊지 않고 찾아와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형식적인 봉사가 아닌 궂은 일 마다 않고 몸소 실천하는 한진 직원들의 모습을 보며 보훈병원에 근무하는 직원으로서도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고 전했다.

한진은 이번 봉사활동 외에도 물류기업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일례로 소외계층에 양질의 교육기회 제공하기 위한 대학생 자원봉사단체인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배나사)’의 교재 운송 지원,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사랑의 분유 무료택배’, 유니세프?세븐일레븐과 함께하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 모금함 운송, 대학생 ‘국토대장정’ 후원 등이다.

한진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는 한편 사회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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