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안양시에 쌀 1250kg 기탁

입력 2012-06-1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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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이 개원식 화환 대신 받은 쌀 120포(1250kg)를 안양시에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지난 4일 개원식을 가진 농정원이 농식품·농어촌의 가치를 알리는 기관의미를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으로 실천하기 위해 축하화환 대신 받은 것이다.

하영효 원장은 “농정원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보내준 쌀이 지역 내 이웃에게 나눔의 형태로 함께할 수 있어 개원의 의미가 배가되었다"며 ”기관 사옥(경기도 안양시 소재)이 있는 지역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번 기탁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향후 정기적 기탁을 통해 사랑 나눔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안양시는 지정 기탁된 쌀을 관내 동사무소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농정원은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농촌정보문화센터, 농업인재개발원 등 3개 기관이 지난달 23일 통합 신설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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