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소 조문한 이건희 회장 "해외 직원 안전대책 강화" 지시

입력 2012-06-14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4일 페루 헬기사고로 희생된 임직원 분향소에 조문을 하고 안전대책 강화 등을 지시했다.

이건희 회장은 이날 오후 서초동 삼성물산 본사사옥 1층에 마련된 페루 헬기 추락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조문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과 최지성 미래전략 실장이 동행했다.

이 회장은 조문을 마친 후 " 해외 업무 수행하는 직원들의 안전대책을 강화하라"고 최지성 미래전략실장에게 지시했다. 이건희 회장은 또 "유해운구 등 장례절차에 만전을 기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배려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고 했다.

지난 13일에는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부회장과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강호문 부회장, 박근희 삼성생명 사장 등 총 23명의 삼성그룹 사장단이 수요사장단 회의를 마친 후 조문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김효준 부장(48), 유동배 차장(46), 우상대 과장(39), 에릭 쿠퍼 과장(38ㆍ네덜란드) 등 삼성물산 직원 4명은 페루 이남바리강 카라바야 수력발전소 예정지를 시찰하고 돌아오는 중 현지에서 헬기 추락사고로 참변을 당했다.

이번 사고로 삼성물산 직원 외에도 K-Water(한국수자원공사) 김병달 팀장, 한국종합기술 전효정 상무, 이형석 부장, 서영엔지니어링 임해욱 전무, 최영환 전무 등 총 14명 전원이 사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40,000
    • +4.78%
    • 이더리움
    • 3,716,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357,900
    • +4.74%
    • 리플
    • 2,038
    • +6.37%
    • 솔라나
    • 158,800
    • +6.29%
    • 에이다
    • 329
    • +6.47%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82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3.95%
    • 체인링크
    • 17,470
    • +3.13%
    • 샌드박스
    • 54.62
    • +1.8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