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아산지점 개점…충남 서북부 경제발전 파이어니어 역할 수행

입력 2012-06-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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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산업은행은 충남 아산지역 첨단산업단지 조성의 일조로 중소·벤처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아산지점 개점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산은은 지역 특성에 따른 차별화된 영업 전략으로 삼성 탕정 LCD단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과 관련 협력업체 기업금융을 적극 지원한다. 또 아산시가 조성중인 아산테크노밸리를 포함한 6개의 첨단산업단지내 벤처 및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고, 삼성전자, 현대차 등 대기업 및 협력사 직원, 아산지역 아파트단지 6만 세대를 대상으로 개인금융 서비스 제공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할 방침이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 벤처 및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KDB 파이어니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기업과 협력관계에 있는 기업에는 ‘KDB 파이어니어 동반펀드’를 활용한다. 전통산업, 산업단지 재생, 프랜차이즈산업, 4대강 수변사업과 내수산업, 청년벤처, 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에는 ‘KDBdirect 파이어니어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산은 영업개시 2개월만에 4500억원의 여신운용 등 중형점포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산지점 김태형 지점장은 “아산시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적극 기여하고, 자금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에 적극적으로 자금을 지원해 충남 서북부 경제발전의 파이어니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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