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외인·기관 동반매도에 하루만에 '하락'

입력 2012-06-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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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도에 밀려 하루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다만 개인들의 저가매수에 힘입어 245선은 사수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12일 전일대비 2.10포인트(0.85%) 내린 246.40으로 장을 마쳤다. 스페인 구제금융이 유럽 재정위기를 막는데 역부족이라는 인식이 커지면서 전일 뉴욕증시가 하락마감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내림세로 개장했다.

개장 직후부터 개인이 대규모 경계매물을 출회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은 저가매수에 나서며 낙폭을 방어했고 기관은 매수도를 오가며 관망하는 모습이었다. 오후들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로 돌아서며 지수에 부담을 더했지만 개인의 저가매수에 낙폭은 제한적이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13계약, 667계약을 팔아치운 반면 개인은 92계약을 사들였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846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504억원 순매수로 총 342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마감베이시스는 -0.30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25만으로 집계됐으며 미결제약정은 9530계약 줄어든 8만7633계약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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