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 벨기에 고성능 플라스틱 공장 신설

입력 2012-06-12 13: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500만유로 투자… 하이트만 회장 "내실 성장 위한 중요한 동력 될 것"

랑세스가 벨기에 앤트워프에 총 7500만유로를 투자해 고성능 폴리아마이드 플라스틱 중합 공장을 건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플라스틱 중합 공장은 연산 9만톤 규모이며, 오는 2014년 1분기에 가동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 경량화 주요 원료인 카프로락탐 생산 기지와도 인접해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랑세스의 고성능 플라스틱은 금속 대신 자동차 엔진 어플리케이션, 프론트 엔드, 페달 등의 부품에 적용돼 차량 경량화를 가능케 한다. 또한 연료 소비와 탄소 배출량도 감소시키며, 자동차 제조사에겐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랑세스 악셀 C. 하이트만(Axel C. Heitmann) 회장은 “고성능 플라스틱은 친환경 이동성(Green Mobility)을 주요 화두로 삼은 랑세스 전략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며, “전세계 고성능 플라스틱의 수요는 2020년까지 매년 5~6% 성장이 예상되며, 이번 투자는 랑세스의 내실 성장을 위한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랑세스는 최근 2년 간 고성능 플라스틱 부문에 1억8500만유로를 투자하며 생산 설비를 크게 확장했다. 이 중 1억2500만유로는 이번 고성능 플라스틱 신규 공장 설립을 포함한 벨기에 앤트워프에 투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31,000
    • -2.32%
    • 이더리움
    • 4,350,000
    • -5.1%
    • 비트코인 캐시
    • 869,000
    • +2.78%
    • 리플
    • 2,818
    • -1.26%
    • 솔라나
    • 188,500
    • -1.15%
    • 에이다
    • 527
    • -0.38%
    • 트론
    • 437
    • -2.46%
    • 스텔라루멘
    • 312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90
    • -1.06%
    • 체인링크
    • 18,070
    • -2.38%
    • 샌드박스
    • 216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