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은 최대주주인 한국제분에 대해 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25%에 해당하는 규모며 채무보증기간은 2013년 6월7일까지다.
입력 2012-06-11 16:38
동아원은 최대주주인 한국제분에 대해 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25%에 해당하는 규모며 채무보증기간은 2013년 6월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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