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외국인 매수에 하루 만에 반등

입력 2012-06-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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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 지수는 11일 전거래일보다 7.60포인트(1.65%) 오른 469.59로 장을 마쳤다. 스페인 구제금융 소식으로 유럽 재정위기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46억원, 7억원어치를 순매도 했지만 외국인이 107억원어치를 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전 업종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섬유의류(3.97%)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운송(3.05%), 운송장비부품(2.85%), 인터넷(2.74%), 컴퓨터서비스(2.72%)가 2%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인터플렉스(4.33%), 포스코ICT(3.46%), 젬백스(3.35%), 다음(2.93%)이 강세를 보인 반면 파라다이스(-2.27%), CJ오쇼핑(-1.69%), 동서(-1.45%), 셀트리온(-0.16%)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상한가 19개를 포함한 735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3개를 더한 212개 종목이 내렸으며 52개 종목은 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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