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한농, 日 바이오소재 기업과 합작사 설립

입력 2012-06-10 1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부한농이 바이오분야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11일 동부한농은 일본의 바이오소재 전문회사인 주식회사 파마푸드(Pharma Foods International Co., Ltd.)와 지난 8일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부한동과 파마푸드는 이번 달 내로 합작회사 ‘동부팜PFI’를 설립하게 된다. ‘동부PFI’의 새로운 대표이사는 51%의 지분으로 경영권을 갖고 있는 동부한농에서 선임할 예정이다.

동부한농은 이번 합작투자를 통해 발효 및 효소 기반의 바이오소재 생산 기술과 제품 파이프라인을 단기간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파마푸드는 일본 자스닥(JASDAQ)에 상장된 회사로 항스트레스 기능성 아미노산 가바(GABA)를 비롯해 생체 활성 기능성 펩타이드, 카테킨, 난황항체, 엽산 등 기능성 소재 전문의 바이오벤처기업이다. 최근에는 기능성 식품 원료에서 의약 소재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동부팜PFI는 9월 내에 가바 등 14개 제품의 파일롯 생산을 거쳐 11월까지는 시생산도 완료할 계획이다. 내년 1월부터는 본격적인 양산에 착수해 일본 수출을 시작한다.

동부한농 관계자는 "동부팜PFI는 기능성 식품 소재 이외에도 화장품, 의약, 사료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 바이오소재 사업의 범위를 확장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67,000
    • -1.49%
    • 이더리움
    • 2,908,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08%
    • 리플
    • 2,000
    • -0.99%
    • 솔라나
    • 122,600
    • -2%
    • 에이다
    • 376
    • -1.83%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1.96%
    • 체인링크
    • 12,850
    • -1.08%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