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기업규제 철폐 … 상호출자제한 지정 규제 완화”

입력 2012-06-10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권도전에 나선 김문수 경기지사는 10일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규제를 철폐하기 위해 상호출자 제한 지정의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대리인인 차명진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이고 국민 삶의 기초”라며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기업 규제를 과감히 철폐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내용은 △대규모 기업집단 지정 규제완화 △경제자유구역에서의 국내기업 ‘역차별’ 폐지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저렴한 토지공급 △중소기업 지정기준 보완 추진 △대통령 직속 일자리특별위원회 신설 등이다.

이어 “정부가 만드는 일자리는 기존 일자리를 나누는 것에 불과하다. 일자리는 기업이 만든다는 원칙을 분명히 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의 기본은 기업의 투자와 이에 따른 성장”이라고 차 전 의원은 전했다.

규제철폐와 관련해선 “기업투자를 저해하는 대표적 규제인 대규모 기업집단(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지정 규제를 완화하겠다”며 “자산총약 기준 5조원 이상에서 50조원 이상으로 기준을 상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삼전’ 3배 오를 때 ‘SK하닉’ 4배…시총 격차 100조원 밑으로
  • 미국·이란, 협상 첫날부터 위기...트럼프 위협에 한때 파행
  • 분양가 치솟고 증시 활황⋯청약통장 해지 가속
  • “대형 스크린에 압도적 음향…월드컵 즐기기에 최고”(가보니)[진화하는 극장]
  • [주간수급리포트] 개인이 던진 ‘삼전닉스’ 외인이 받았다⋯수급 공방 속 코스피 9000선 안착
  •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총력…BIO USA 출격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전 직원 대상 가치교육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09: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15,000
    • -0.84%
    • 이더리움
    • 2,601,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297,500
    • -1.52%
    • 리플
    • 1,716
    • -1.27%
    • 솔라나
    • 110,500
    • -0.18%
    • 에이다
    • 240
    • -2.83%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2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90
    • -0.56%
    • 체인링크
    • 11,870
    • -1.58%
    • 샌드박스
    • 84.67
    • -1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