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中 4대 은행 순이익률 4%로 하락 전망

입력 2012-06-08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리 부분 자유화 따라

일본 노무라홀딩스는 중국 4대 은행의 올해 순이익률이 4%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고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노무라의 루시 펑과 왕둥어 애널리스트는 “중국 인민은행이 전일 금리 부분 자유화를 발표함에 따라 공상은행과 건축은행, 중국은행(BOC), 농업은행 등 4대 은행 순이익률이 급격히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민은행은 전일 기준금리 인하 방침을 발표하면서 “은행들은 예금금리를 기준금리보다 최대 10% 높이고 대출금리는 20% 낮춰서 적용할 수 있다”고 금리 부분 자유화 방침을 밝혔다.

루시 펑 등은 이날 보고서에서 “대출 수요가 약화하고 예금 유입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은행들은 인민은행이 허용한 상한선까지 예금금리를 높이는 반면 대출금리는 낮출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노무라 측은 공상은행의 올해 순이익률이 3.6%, 건설은행은 3.7%, BOC는 4.0%, 농업은행은 4.1%를 각각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30,000
    • +4.03%
    • 이더리움
    • 2,737,000
    • +9.04%
    • 비트코인 캐시
    • 335,000
    • +11.63%
    • 리플
    • 1,906
    • +11.59%
    • 솔라나
    • 112,800
    • +10.7%
    • 에이다
    • 279
    • +11.6%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33
    • +21.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40
    • +6.39%
    • 체인링크
    • 12,640
    • +7.12%
    • 샌드박스
    • 81.38
    • +5.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