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 지경부 ‘절전경영 일류기업’ 선정

입력 2012-06-07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웰크론은 지식경제부가 선정하는 ‘절전경영 일류기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절전경영 일류기업’은 기업의 자발적인 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경부가 에너지 절감 우수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공모전이다. 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해 기업이 추진하고 있는 전력 절감 실적을 평가하고 우수기업 25개를 선정해 포상한다.

웰크론은 사업장별로 에너지 사용 실태를 분석하고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 방안을 시행한 결과 연간 1073MWh의 절감효과를 거둬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한다.

특히 고분자 소재를 녹여 부직포 원단을 만드는 멜트블로운 설비의 에너지 절감 시스템 개선으로 연간 979.2MWh의 절감효과를 거두며 약 3억원의 비용절감을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다. 또 △회사 내 제안제도를 통한 우수 에너지 절감 아이디어 포상 △사내 임직원의 에너지절감 관련 자격증 취득 수당 지급 △퇴근시 멀티탭 전원 차단 캠페인 등 다양한 에너지절감 활동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 점도 수상의 원인이 됐다.

회사 관계자는 “웰크론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전력 부족 문제에 공감하며 절전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에너지절감 시스템 도입과 사내 에너지 절감 캠페인 등을 통해 비용절감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립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98,000
    • +0.01%
    • 이더리움
    • 3,436,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44%
    • 리플
    • 2,124
    • +0.9%
    • 솔라나
    • 126,800
    • -0.24%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0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1.76%
    • 체인링크
    • 13,790
    • +0.88%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