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시황]코스피, 돌아온 외국인에 1850선 회복

입력 2012-06-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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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미국과 유럽의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감에 외국인이 대거 매집에 나서면서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7일 오전 11시4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50.13포인트(2.78%) 급등한 1851.98을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이 5거래일 만에 순매수세로 돌아서며 2284억원을 쇼핑하고 있다. 기관도 1321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이 3471억원을 내다팔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및 비차익거래가 각각 82억원, 1886억원씩 순매수하며 도합 1968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보험과 전기가스 만이 소폭 하락하고 있다. 전기전자는 4% 넘게 치솟고 있고 은행, 서비스, 건설 등도 3% 넘게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빨간색이 점령했다. 삼성전자가 4% 넘게 급등하며 125만원을 넘어섰고 현대중공업,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NHN, LG전자 등은 5%대의 상승폭을 기록 중이다. 반면 삼성생명과 KT&G는 1% 넘게 하락세다.

상한가 2개 포함, 696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하한가 없이 126개 종목이 하락 중이다. 61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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