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첫 시구자 누구?…"연예인 아니었네"

입력 2012-06-0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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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영상 캡처
프로야구 첫 시구자는 누구였을까?

지난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로야구 시구에 대해 분석했다.

1982년 개막한 프로야구 첫 시구자는 연예인이 아닌 전두환 전 대통령이었다. 당시 경호원이 심판 복장으로 시구장에 함께 했으며, 당시 프로야구 시구는 정치인, 사회인사들이 도맡아 했다. 특히 당시 지역을 연고로 하는 프로스포츠 답게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주로 시구를 선보였다.

반면 연예인 중 프로야구 첫 시구자는 이경진씨로 나타났다.

1982년 올스타전 당시 프로야구 첫 연예인 시구자로 나섰던 이경진씨는 당시 톱스타였다. 이날 시구로 인해 이경진씨는 프로야구 역사에 연예인 첫 시구자라는 이름을 남겼다.

이후 연예인 시구자가 본격화됐으며 많은 여자 배우들이 시구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홍수아는 시구자로 나섰다가 화제를 모으며 '홍드로'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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