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비례 후보들 “소명시간 더 달라”

입력 2012-06-06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파문과 관련된 의원·후보들이 6일 “서울시당기위원회는 충분한 소명과정과 시간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진당 김재연 의원과 황선·조윤숙 비례대표 후보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사실관계를 판단해야 할 서울시당기위는 정치적 판단, 엄밀히 말해 이해관계에 따른 판단을 한다면 권위가 무너지게 될 것”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조윤숙 후보는 “민주노동당부터 통합진보당까지 진보정당에 무한한 애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당 활동을 해왔다”며 “(서울시당기위는) 당원의 생명을 다른 자리이기에 충분한 시간과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정해진 결론에 따라 수순을 밟는 과정이 아니라면 충분한 소명을 통해 진실이 밝혀지길 바랐다”며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음을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하고 있다. 진실을 규명해야 할 책무보다 정치적 판단이 당기위에서 강조되고 있는 듯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당기위는 이날 2시부터 이들의 소명을 듣고 출당(제명) 관련해서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74,000
    • -3.31%
    • 이더리움
    • 3,012,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63%
    • 리플
    • 2,048
    • -2.52%
    • 솔라나
    • 127,800
    • -4.56%
    • 에이다
    • 392
    • -2.24%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29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30
    • -5.08%
    • 체인링크
    • 13,330
    • -2.91%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