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인터넷, 中 MMORPG ‘수당연의(가제)’ 국내 퍼블리싱 계약

입력 2012-06-0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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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중국 현지 공개서비스 시작, 동시접속자 20만 명 유지

▲에스지인터넷, 수당연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식 (左) 에스지인터넷 이정준 부사장 (右) 성세호동 펑바우순 대표
에스지인터넷은 5일 오후 3시에 중국 북경에서 성세호동社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수당연의(가제)’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차세대 중국 MMORPG로 중국게임 특유의 쉽고 편한 게임플레이에 무기 성장 시스템과 무협과 판타지가 어우러진 그래픽 등 차별화된 요소로 중국 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수당연의는 지난 3월 중국 공개서비스 이후 동시접속자 20만 명 대를 꾸준히 유지하는 등 상반기 중국에서 론칭한 게임 중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최근 중국 유력 사이트인 17173닷컴에서 실시한 게임 다운로드 순위에서 디아블로3와 리그오브레전드에 이어 꾸준히 10위권을 유지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수당연의를 개발한 성세호동은 중국 과학 연구원 출신과 중국 최대 게임사 샨다, 아워게임 등에서 온라인 게임에 대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인력들이 모여 지난 2010년 설립한 신생 게임업체로 수당연의가 첫 번째 게임이다.

에스지인터넷은 금일 계약 이후 현지화 작업을 거쳐 올해 하반기에 국내에서 론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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