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CJ 등 9개 상호출자제한기업 12개 계열사 편입

입력 2012-06-05 0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위, 상호출자제한기업 계열사 1850개 늘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1일 현재 63개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의 소속 회사가 1850개로 지난달보다 9개 늘었다고 5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삼성, CJ, 한국전력공사 등 9개 기업집단이 12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LG, 포스코 등 3개 기업집단은 3개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삼성은 음식점업을 영위하는 ㈜탑클라우드코퍼레이션을 분할·설립하고 OLED 글라스 제조업체인 유한회사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를 신규 설립, 전산시스템 개발·관리업체인 ㈜누리솔루션은 지분을 취득했다.

CJ는 합성수지제품 제조업체인 ㈜원지와 파우치 포장가공업체 ㈜한원의 지분을 취득해 계열화했다.

한국전력공사, 롯데, GS 등 7개 기업집단은 회사 설립, 지분 편입으로 1개사씩 총 7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LG는 지난달 ㈜윈인터내셔널의 지분 매각에 이어 ㈜플러스원을 바이올렛드럼㈜에 흡수합병해 최근 2개월간 화장품 도소매 사업자 2개사를 계열사에서 빼 눈길을 끌었다.

포스코는 주주협약 변경으로 지배력을 상실한 부동산업체 청라국제업무타운㈜을, CJ는 청산종결한 유선방송 전송업체 동양케이블정보통신㈜을 각각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39,000
    • -1.22%
    • 이더리움
    • 2,875,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15%
    • 리플
    • 1,997
    • -0.6%
    • 솔라나
    • 121,800
    • -1.93%
    • 에이다
    • 372
    • -2.62%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70
    • -3.45%
    • 체인링크
    • 12,720
    • -1.93%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