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입양 고민 "김소현 같은 동생 있었으면…"

입력 2012-06-04 12: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소현 트위터)
박유천 모자의 입양 고민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유천은 인터뷰를 통해 "어머니와 함께 2년동안 딸 입양에 대해 고민을 했었다"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내가 워낙 바쁘다보니 어머니께서 너무 외로워 해 딸을 입양할까 생각했다"라며 "저 또한 여동생이 있었으면 했고, 당시 제가 복지관 쪽에 기부를 할 때 였는데 아이들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팠다. 그 힘든 마음이 공감이 가서 입양에 대한 고민을 했었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박유천은 최근 종영된 SBS '옥탑방 왕세자'에서 어린 홍세나를 연기한 김소현과 같은 동생을 갖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소현이를 보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저런 여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였다. 또 '저런 딸 낳아야지'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더라"라고 덧붙였다.

박유천은 이어 "사랑을 주고 싶었던 마음이 큰데,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누구 한 사람한테 큰 사랑을 줄 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고 생각돼 입양을 실천에 옮기지는 못했다"라며 "차후 결혼을 하게 되면 아들보다는 딸을 낳고 싶다"라는 소망을 내비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60,000
    • +3.67%
    • 이더리움
    • 2,734,000
    • +8.45%
    • 비트코인 캐시
    • 339,600
    • +12.26%
    • 리플
    • 1,913
    • +11.42%
    • 솔라나
    • 112,700
    • +10.06%
    • 에이다
    • 277
    • +10.36%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35
    • +2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60
    • +5.86%
    • 체인링크
    • 12,600
    • +6.42%
    • 샌드박스
    • 81.73
    • +5.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