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코스닥, 대외악재로 급락…450P선 후퇴

입력 2012-06-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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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악재로 코스닥이 3% 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10시4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5.65포인트(3.31%) 하락한 456.48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닥 시장은 미국의 고용지표 악화와 중국 PMI 하락 등 미국과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감이 증폭되며 큰 폭 하락 출발했다.

장초반 매도 우위였던 개인은 55억원 매수에 나서고 있다. 순매수를 나타냈던 외국인은 매도로 전환하며 7억원을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으며 기관은 63억원 순매도를 나타내며 지수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금융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2%~4%급락 중이다. 인터넷(-5.63%), 소프트웨어(-4.50%), 출판매체복제(-4.81%), IT부품(-4.30%), 반도체(-4.23%), IT H/W(-4.15%)가 4~5% 떨어지고 있고 제조, 음식료담배, 섬유의류, 종이목재, 화학, 제약, 비금속, 금속, 기계장비, 의료정밀기기, 운송장비부품, 기타제조, 건설, 유통, 운송, 기타서비스 등이 2~3%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모두 내림세다. 다음이 6.04%로 가장 크게 급락하고 있고 서울반도체(-4.03%), 안랩(-4.62%), CJ E&M(-4.11%), 포스코켐텍(-3.45%), 젬백스(-3.23%), 셀트리온(-2.55%), CJ오쇼핑(-2.84%), 에스에프에이(-2.96%), 포스코 ICT(-2.90%), 에스엠(-2.41%), SK브로드밴드(-2.90%) 모두 2~4% 크게 떨어지고 있다. 파라다이스는 가격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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