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숨쉰 채 발견?…SNS 통해 도 넘은 장난 '눈살'

입력 2012-06-0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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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미성년자 간음 혐의를 받고 있는 룰라 출신 가수 겸 방송인 고영욱(36)의 자살 루머가 확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고영욱, 자택에서 숨쉰채 발견'이라는 자막이 새겨진 뉴스 캡처 사진이 확산됐다.

이로 인해 공개된 사진의 자막을 고영욱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이라고 오해한 일부 누리꾼들에 의해 고영욱이 자살했다는 루머가 퍼지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지나친 장난이다. 아무리 그래도 사람 목숨을 갖고 장난치다니…" "누리꾼들도 제발 도넘는 악플은 자제 좀" "다들 정신들 좀 차립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영욱은 미성년자 간음 혐의로 피소됐으며, 지난 23일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자택에서 칩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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