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공시지가]전국 땅값 총 3711조9903억원···전년비 175조 ↑

입력 2012-05-30 12: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 공시지가 총액이 총 3711조9903억원으로 지난 해보다 175조3805억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올 1월1일 기준 전국 251개 시·군·구에 대한 지가총액이 3711조990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536조6098억원 대비 175조3805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이는 공시대상 면적 역시 총 3118만6645필지로 지난해(3093만412필지)보다 약 26만필지 증가했고 정부의 공시지가 현실화 방침에 따른 결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공시지가의 상승률 산정은 면적 가중 상승률 방식을 적용함에 따라 넓은 면적의 토지는 표준 공시가격이 소폭 오르더라도 실제 시군구의 개별공시지가는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다는 게 국토부의 분석이다.

시·군별 지가총액은 서울이 1157조928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는 1082조984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또 인천(225조5091억원), 충남(172조5683억원), 경남(160조9442억원), 부산(159조6986억원) 등 순이었다.

전국 ㎡당 평균지가는 지난해 3만6310원서 올해 3만9336원으로 약 3000원 올랐고 서울·수도권은 ㎡당 21만9307원, 광역시는 12만8481원, 시·군 1만137원으로 서울·수도권의 평균지가가 월등히 높았다.

서울은 ㎡당 평균지가가 199만6291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보였다. 가장 낮은 강원(5332원)과는 약 375배 차이 났다.

이에 국토부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종합부동산세 대상이 되는 5억원 이상 토지가 2.7%로 일반 서민의 세금 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년대비 시.도별 지가총액 현황(자료=국토해양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27,000
    • +0.62%
    • 이더리움
    • 2,981,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2.23%
    • 리플
    • 2,040
    • +1.04%
    • 솔라나
    • 126,500
    • +0.24%
    • 에이다
    • 386
    • +1.05%
    • 트론
    • 416
    • -0.95%
    • 스텔라루멘
    • 236
    • +5.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12.12%
    • 체인링크
    • 13,160
    • -0.2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