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스피드레이싱 개막 "코란도C와 스포티지R 대결의 승자는?"

입력 2012-05-30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T클래스 제네시스와 닛산GTR 대결 주목, 코란도C와 스포티지R도 재격돌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2012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제3전이 다음달 3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다. 행사는 국내 아마추어 카레이서들의 높은 호응으로 매경기 참가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레이싱 경기다.

30일 넥센타이어측에 따르면 RV부문에서 코란도C와 스포티지R, 투싼ix의 3파전이 볼거리로 등장할 예정이다. 지난 1, 2라운드까지 코란도C와 스포티지R이 번갈아 우승을 차지했고, 투싼ix가 지난 경기서 2위를 차지해 새로운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승용 GT클래스의 제네시스 쿠페, 닛산 GTR, BMW M3 등의 우승 여부도 모터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RV에 비해 민첩하고 스피디한 드라이빙을 자랑하는 승용GT클래스는 다양한 차량들이 레이싱 경쟁을 벌여 관람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있다.

경기 이외에도 다채로운 이벤트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최근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의 팀 최다연승(8연승) 기록을 기념하여 현장에서 볼 스피드를 측정할 수 있는 ‘나도 강속구 왕’이 진행된다.

경기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은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공식 페이스북(NEXENSPEEDRACIN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 장 강병중 대표이사 부회장 강호찬 대표이사 사 장 김현석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1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안내)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16]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5.12.1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654,000
    • +0.62%
    • 이더리움
    • 4,381,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819,500
    • +0.8%
    • 리플
    • 2,868
    • +0%
    • 솔라나
    • 192,100
    • +0.26%
    • 에이다
    • 573
    • -0.35%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325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80
    • +0.11%
    • 체인링크
    • 19,010
    • -0.89%
    • 샌드박스
    • 180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