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외국환은행 외환거래 4% 증가

입력 2012-05-30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분기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규모가 전분기 대비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2년 1분기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동향’에 따르면 1분기 외환거래 규모(은행간 및 대고객 거래, 이하 일평균 기준)는 459억6000만 달러로 전분기 441억9000만 달러에 비해 17억7000만 달러가 증가했다.

상품별로 현물환거래는 184억8000만 달러로 전분기(179억5000만 달러)대비 3% 증가했으며 외환상품거래(선물환·외환스와프·통화스와프·통화옵션 등)도 274억8000만 달러로 전분기(262억4000만 달러) 대비 5% 늘었다.

은행그룹별로는 국내은행이 211억8000만 달러로 전분기(223억 달러) 대비 5% 감소했으며 외은지점은 247억7000만 달러로 전분기(218억7000만 달러) 대비 13% 성장했다.

한편 1분기 중 외환거래 규모는 현물환거래와 외환스와프를 중심으로 증가했다. 현물환거래(184억8000만 달러)는 외국인 주식거래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전분기(179억500만 달러) 대비 3% 늘었다.

외환스와프거래(182억5000만 달러)는 외국인 채권투자 순유입규모 확대, 외국한은행의 외화여유자금 스와프 운용 증가에 따라 전분기(182억5000만 달러) 대비 5% 증가했다.

대신 장내 외환상품인 선물환 거래는 전분기에 비해 1억7000만 달러 감소했다.

이밖에 1분기 대고객사장 거래규모는 전분기(72억4000만 달러)에 비해 소폭 증가한 73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은행간시장 거래는 전분기 큰 폭 감소했던 현물환 및 외환스와프 거래가 증가하면서 381억1000만 달러로 전분기(369억5000만 달러)대비 5%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0: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198,000
    • +1.36%
    • 이더리움
    • 3,536,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15%
    • 리플
    • 2,131
    • +0.52%
    • 솔라나
    • 129,700
    • +1.09%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1.19%
    • 체인링크
    • 14,110
    • +1.44%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