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임태희 前 대통령실장은…

입력 2012-05-22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 절대 신임 받은 정통 경제관료

대권도전을 선언한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은 경기 성남이 고향이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그는 재무 분야에 잔뼈가 굵은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1985년부터 1999년까지 14년간 재경부 청와대 등에서 근무하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18대까지 내리 3선을 지냈다. 원내에 있을 땐 당 서민경제대책위원회와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서 활동했다.

2007년 대선 때는 이명박 대선후보 비서실장과 당선인 비서실장을 지냈다. 2008년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이후엔 당시 홍준표 원내대표와 호흡을 맞춰 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하다 2009년 9월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발탁됐다. 장관 시절 그는 노동계의 쟁점이었던 ‘타임오프제’를 적극 추진해 주목받기도 했다. 이 대통령으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은 그는 2009년 10월 중순 이 대통령의 특별 지침으로 싱가포르를 극비리에 방문, 김양건 북한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 부장을 만나 극비리에 남북정상회담도 논의했다.

2010년 7월부터 작년 12월까지 대통령실장까지 지낸 그는 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참모로 꼽히고 있다.

의원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언론에 노출된 임 전 실장의 성품은 온화하면서도 소신 있는 자세를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이 대통령과 가깝지만 계파색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점에서 당내 다른 계파로부터 거부감도 적은 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12,000
    • -1.91%
    • 이더리움
    • 3,468,000
    • -3.13%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2.15%
    • 리플
    • 2,116
    • -2.98%
    • 솔라나
    • 126,800
    • -3.5%
    • 에이다
    • 367
    • -3.93%
    • 트론
    • 487
    • +0.62%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4.62%
    • 체인링크
    • 13,640
    • -4.01%
    • 샌드박스
    • 117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