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나신조선, 올해 여덟번째 선박 인도

입력 2012-05-20 2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베트남서 핀란드 ESL해운 벌크선 명명식

현대미포조선의 베트남 현지법인 현대-비나신조선(HVS)이 올들어 여덟번째 선박을 인도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들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대-비나신조선은 베트남 현지에서 핀란드 ESL해운이 발주한 5만6000t급 벌크선 S043호의 명명식을 열었다.

S043호는 ‘쿰풀라(KUMPULA)’로 선주사 모기업인 ASPO그룹 아르테바 부회장의 부인 안자 아르테바 여사에 의해 명명됐다.

명명식에는 키모 라데비르타 베트남 주재 핀란드 대사와 ASPO그룹 마티 아르테바 부회장, 현대미포조선 최원길 사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새로운 선박의 탄생을 축하하고 안전 항해를 기원했다.

대형선박으로 길이는 197m이고 너비는 32.76m, 높이는 11m에 달하는 쿰풀라는 오는 21일 싱가포르로 출항한다.

현대-비나신조선은 지난해 9척에 이어 올해 17척을 인도할 계획이다.

현대-비나신조선은 지난 1999년 베트남 국영 조선공사와 합작으로 출범해 2008년 신조사업에 진출한 이래 지금까지 모두 24척의 선박을 인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3: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29,000
    • -2.85%
    • 이더리움
    • 4,427,000
    • -6.25%
    • 비트코인 캐시
    • 875,500
    • +1.63%
    • 리플
    • 2,829
    • -3.12%
    • 솔라나
    • 189,700
    • -4.19%
    • 에이다
    • 533
    • -2.02%
    • 트론
    • 442
    • -4.12%
    • 스텔라루멘
    • 316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00
    • -2.15%
    • 체인링크
    • 18,320
    • -3.78%
    • 샌드박스
    • 219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